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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적인 <개청춘 늬우스>

개청춘 늬우스- 신선놀음?

최근 <개청춘> 제작자인 '반이다'의 세 멤버가 작업을 핑계로 탱자탱자 놀고 있다는 측근의 제보가 들어와 본지에서 그 현장을 단독 취재했다. 이제 정말 마감이 코 앞이라며 죽는 소리를 해대더니 실제로는 살 만한 것으로 보인다.

엄마 옷 입고 왔다고 놀림받은


회의 한답시고 정자에 앉아 짜파게티를 먹고 있는 현장

캔맥주 두 개도 현장에서 포착되었다.

회의 자리라기보다는 동네 백수들의 낮술자리처럼 보이는 현장이다..

누구의 다리인지는 프라이버시상 공개하지 않음.

만취한 것으로 추정되는 ㅇㅇ씨

뒤늦게 본지 취재를 눈치채고 회의하는 척 연기하는 ㄱ씨와 ㅁ씨 그러나 미처 치우지 못한 맥주캔이 사진에 포착되었다. (육포 봉지도 함께...)



후원금이 술값으로 나가지는 않는지, 후원자들의 엄중한 감시가 필요한 때로 추측된다.
아래는 '또' 회의를 핑계 삼아 고급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는 현장을 단독 입수한 사진이다. 커피숍 주인은 '사람은 셋인데 다섯명 정도는 왔다 간듯한 느낌이었다'고 증언했다. ㅁ씨는 커피숍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보는 등의 만행까지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앗 뜨-거- 라고 하는 듯한

앞에 먹고 있는 음식들이 가득하다

회의로 위장하고자 가져온 문서들이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는 모습이 보인다

최근 '반이다'는 불쌍한 이미지로 주변인들에게 밥이나 술을 종종 얻어먹었다는 이야기를 소식통이 함께 전했다. 이 특종 사진들을 통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 (구라뉴스=반씨 docuvaneda@gmail.com)

*위 기사가 사실과 다르거나 사적 침해가 있다해도 본지에는 책임이 없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