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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춘을 응원한다

후원자를 찾습니다!


오랜만에 개념공지글입니다. 후훗.

저희에게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해 주고 계신데요!

마치 '보라색 장미의 그분' 처럼 비밀스레 저희를 후원해 주시는 익명의 분들이 간혹 계셔서요. :)

저희가 미미하지만 마음이 듬뿍 담긴 선물도 준비하려고 하고 있고,
또 후원제작자분들을 위한 시사회도 열려고 하고,
아주 가끔이지만 소식 메일을 전하기도 하는데요.
저희에게 메일주소나 연락처를 남겨주시지 않은 분들께는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요.

그리고 혹시...
제 친구처럼,
인터넷뱅킹을 하실 때 이름과 멘트가 두 개 다 보이는 줄 알고 이름을 안 넣으신 분들도.. ㅎ

그냥 '후원' '힘내' 이것만 찍혀서 어떤 분인지 알 수 없는 경우도 있거든요.

요즘 열심히 편집하고 있으니
곧 후원제작자분들께도 모니터링을 부탁하거나, 혹은 시사회를 열 수도 있으니
저희에게 꼭꼭 연락할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 포스트에 덧글을 달아주시거나 docuvaneda@gmail.com 으루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아!
기다릴게요오오오
여러분에게도 곧 행운의 편지가 갈 겁니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