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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춘을 응원한다

후원자를 찾습니다! 오랜만에 개념공지글입니다. 후훗. 저희에게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해 주고 계신데요! 마치 '보라색 장미의 그분' 처럼 비밀스레 저희를 후원해 주시는 익명의 분들이 간혹 계셔서요. :) 저희가 미미하지만 마음이 듬뿍 담긴 선물도 준비하려고 하고 있고, 또 후원제작자분들을 위한 시사회도 열려고 하고, 아주 가끔이지만 소식 메일을 전하기도 하는데요. 저희에게 메일주소나 연락처를 남겨주시지 않은 분들께는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요. 그리고 혹시... 제 친구처럼, 인터넷뱅킹을 하실 때 이름과 멘트가 두 개 다 보이는 줄 알고 이름을 안 넣으신 분들도.. ㅎ 그냥 '후원' '힘내' 이것만 찍혀서 어떤 분인지 알 수 없는 경우도 있거든요. 요즘 열심히 편집하고 있으니 곧 후원제작자분들께도 모니터링을 부탁하거나, 혹은 시.. 더보기
후원 제작자들의 한 마디! 흑흑 정말 소액이지만 지지하는 마음으로 보내요. 하고 싶은 얘기를 담아 세상에 전한다는 것은 멋진거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친구해줘서 고마와. 난 늘 22살 같아. 젠장좋은 영상 기다려요. 정말 개청춘 기대된다능! 힘내!-절박한 사람이, 필요한 사람이 무엇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만드는 사람들도, 보는 사람들도, 함께 하는 사람들도 모두 암울한 현실을 확인하면서 기쁨의 용기를 낼 수 있는 작품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후원합니다.추운날 영화 잘 만드시길.개청춘 화이팅!청춘을 위한 투자! 과감하게 만원 쏩니다. 크크크 힘내서 멋진 다큐 만들어 주시길. 개청춘 화이팅감바레 청춘만개하세요·개청춘 짱 많은 분들이 후원제작자로 영화제작에 참여해주고 계십니닷! 요즘 개청춘 블로그에 글이 뜸한 것은 그.. 더보기
다큐멘터리 <개청춘>을 후원해주세요! 다큐멘터리 을 응원, 후원해주세요~ 다큐멘터리 은 여성영상집단 반이다와 몇몇의 20대 스탭들이 모여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봄에 첫 촬영을 시작해서 이제 후반작업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이고요. 제작기간이 길어지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가난하고 외로운 날들이 간간히 찾아옵니다.. 따뜻한 마음과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저희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세요.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영화의 제작비로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액의 많고 적음보다는 이 영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많은 개청춘들이 함께하고 있구나하는 위로를 얻고 싶어요. 제작비를 후원해주신 분들에게는 ♥ ● 엔딩크레딧에 영화제작자로 이름이 나와요!! ● 영화 제작 상황 및 제작비 사용 내용을 메일링으로 받아보실.. 더보기
다큐멘터리 <개청춘>, 그리고 우리 개청춘들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다큐멘터리 개청춘을 응원, 또 후원해주시는 여러분들! 이 곳에 응원의 한 마디를 남겨주세요. 우리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자구요~ 응원의 한 마디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