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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춘을 응원한다

후원 제작자들의 한 마디!

흑흑
정말 소액이지만 지지하는 마음으로 보내요.
하고 싶은 얘기를 담아 세상에 전한다는 것은 멋진거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친구해줘서 고마와. 난 늘 22살 같아. 젠장
좋은 영상 기다려요. 정말 개청춘 기대된다능!
힘내!-
절박한 사람이, 필요한 사람이 무엇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만드는 사람들도, 보는 사람들도, 함께 하는 사람들도 모두 암울한 현실을 확인하면서 기쁨의 용기를 낼 수 있는 작품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후원합니다.
추운날 영화 잘 만드시길.
개청춘 화이팅!
청춘을 위한 투자! 과감하게 만원 쏩니다. 크크크 힘내서 멋진 다큐 만들어 주시길. 개청춘 화이팅
감바레 청춘
만개하세요·개청춘 짱

많은 분들이 후원제작자로 영화제작에 참여해주고 계십니닷!
요즘 개청춘 블로그에 글이 뜸한 것은 그만큼 욜씨미 작업에 대한 고민 중이라고 봐주세요~
이제 고민들이 가득 담긴 제작후기들도 올라올 거예요.
어느날 도착한 이메일이나, 비밀 댓글에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한 마디에서 많은 힘을 받고 있어요.

어떤 아름다운 분은 카드를 전해주기도 하셨답니다!
그리고 돈봉투에 메시지를 전달해주신 분도 있구요. ㅎㅎ


청춘을 위한 과감한 투자!

후회하지 않을 거라구요~ 후후.

모두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