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청춘 프로젝트

나도 개청춘을 만들 수 있다규!

영화를 본 누군가가 말씀하셨죠.
"저 정도라면 나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나도 내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싶다!"

그 마음이 거기서 끝나지 않을 수 있도록!
반이다와 희망청이 함께 다큐멘터리 워크숍을 기획했어요.
반이다의 다큐멘터리 '개청춘'이 지금을 살아가는 20대의 어떤 한 모습을 말하고 있다면,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줄 개청춘들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 이야기들이 모이고 모여서 우리들이 이야기로 만들어질 수 있겠죠?

고민만 하지 말고 용감하게 '신청하기'를 클릭하세요!
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