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취제 거리의 20대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나갔을 때, 한 분이 이런 말을 하셨다. "자기 계발서도 그렇고 원더걸스도 그렇고 연예프로그램도 그렇고 그게 마취제 같다고. 현실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마취제." 그 말에 동감하면서도 요즘 나는 마취제에 푹 빠져있다. 요 며칠의 나의 마취제는 2PM. jyp는 (비록 노래는 다 비슷하지만) 그 섹시한 춤만은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 애들을 계속 만들어 내고 있는 거 같다. 10점 만점에 10점 이런 거 할 때는 보이지도 않던 애들이, 요즘에는 눈 빨개질때까지 반복 시청을 하게 만들다니.. 그 중 뭐니뭐니해도 아름다운 두 사람을 소개한다. 출처 http://khunnieboy.egloos.com 마취제는 어디까지 마취제지만.. 그래도 좋은 걸...;; 이거 올리면 다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