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춘 늬우스- 신선놀음? 최근 제작자인 '반이다'의 세 멤버가 작업을 핑계로 탱자탱자 놀고 있다는 측근의 제보가 들어와 본지에서 그 현장을 단독 취재했다. 이제 정말 마감이 코 앞이라며 죽는 소리를 해대더니 실제로는 살 만한 것으로 보인다. 후원금이 술값으로 나가지는 않는지, 후원자들의 엄중한 감시가 필요한 때로 추측된다. 아래는 '또' 회의를 핑계 삼아 고급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는 현장을 단독 입수한 사진이다. 커피숍 주인은 '사람은 셋인데 다섯명 정도는 왔다 간듯한 느낌이었다'고 증언했다. ㅁ씨는 커피숍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보는 등의 만행까지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반이다'는 불쌍한 이미지로 주변인들에게 밥이나 술을 종종 얻어먹었다는 이야기를 소식통이 함께 전했다. 이 특종 사진들을 통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 더보기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168 다음